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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메 (14.12.30 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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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흰 서울 중랑구에 있는데 님네랑 똑같이 객실18개에 월3천 5~6백정도 오르는것 같은데 매상안오른다고 눈치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ㅜㅜ하긴 여름에 4천 2~3백정도 올랐던것에 비하면 고객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구요 매상눈치주는 것만 아님 제 나이 40대 후반에 배운 기술없이 이 정도 직장이면 감사할 따름인데ㅜㅜ 걍 제 푸념입니다ㅎ  님! 그리고 모든 모텔리어님들 내년은 올해보다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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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4.12.30 1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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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수 있다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은 기초를 다진거라 생각하시면 앞으로의 10년은 노후를 계산하고 준비하는
    10년이 되시면 좋겠네요
    내년부터라도 계획을 잘세우시고 준비하신다면 앞으로의 40년은 분명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요
    대숙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은 더 건강하고 보람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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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과장 (14.12.30 0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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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오는 년도에는.더 좋은일 많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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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park (14.12.30 0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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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저도 빨리 돈모아서 결혼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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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수호대 (14.12.30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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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숙님 아이들이 겪는것보단, 당신께서 겪으시며 고생되도..
    묵묵히 참고 인내하신..인고가 보이십니다.
    머리숙여 진정어린..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새해..더욱 든든한 아빠가 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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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다고 (14.12.29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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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시네요 님과는 좀 다른길이지만 저는 22살때시작해서 7천 모아서 32살에 다시는 이쪽 쳐다도 안본다고 졸업했다가 6년만에 다 말아먹고 빚만5천 짊어지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38살에 다시 복학했네요... 그리고 보니 3일뒤면 39살이네 ㅜㆍㅜ
    부럽네요 결혼도 하시고 전 이직업이라 연애는 했는데
    직업반대에 부딫혀서 골인은 못하고 차였는데..
    당신의 끈기와 인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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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라이씽 (14.12.29 2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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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네요.
     
    그래도 이쪽 업계에서 결혼도 하시고(안좋은 일도 있으셨겠지만)
     
    멋지게 살아 오신것 같습니다.
     
    고민이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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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2.29 2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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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올해보다는 내년에 좀더 웃는날이 많으셨으면 하네요.
    한가정의 가장으로 산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ㅠㅠ
    범사에 감사하며 더불어 가정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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