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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쿠 (14.12.08 2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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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보단 가게를 먼저 생각하시니 남다릅니다..경험이 있다고 같은 급이 아니군요..나 같아도 방 없다 했을것인데.. 방도 난리부르스 해놓고 가니 ....가급적 사양하는데 님의 열정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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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억시니인 (14.12.08 2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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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놀자 숙박3만원에다가 한달에많이들어와야15팀? 주말에는 그냥 방없다그러고 평일에도 뭐사들고오면 안받아요 오천원디씨해주고 월40만원내면 남는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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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메 (14.12.08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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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궁 고생많으셨네요 이직업이 워낙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다보니 목표를 세워서 딱 그기까지만 하고 얼른 그만두시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하이팅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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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과장 (14.12.08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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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겅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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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다고 (14.12.08 0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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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에휴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배인님 께서 지원 걱정을 해주셔서 저도 내 가게 처럼 저런애들도 꿋꿋히 받아낸답니다.
    저런꼴 보면 저희 지배인님이 저런애들 다음에 또 온다고 먼저 자르시거든요 그럼 매출은 감소되고 지배인님 스트레스 쌓이는데 내색은 안하시고 저라도 참고 받아야죠 에휴 가게가 절 생각해 주니 제가 더 힘내고 일한다는게 그나마 위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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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작은 (14.12.08 0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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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네요 저희는 야놀자 회원탈했네요 하도 싸가지가 없는늠들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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