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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11 0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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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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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5.02 0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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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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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형 (09.09.02 0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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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안은 글에 공감이 가네요!리플다신분들도 좋은 맘으로 격려글도 참 보기좋고...파피님 오늘부터는 모든일이 다 소원성취하시길빌며 더 힘내시라고 파이팅 외처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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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넙적만두 (09.08.28 0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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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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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베레 (09.08.27 2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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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님보다 10살어립니다..개념있어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면접보구 결정할게요 011-9267-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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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Woo™ (09.08.27 0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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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의 경력과 책임감만 있다면, 지배인으로 들어가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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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 kim (09.08.26 2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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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많으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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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통쉐기쳐브러^^ (09.08.26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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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모쪼록 힘내시길....^^이케 글남기셧쓰니 조은직장구하실꺼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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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호자 (09.08.26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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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연배가 비슷하네요 처지도 서로 다르게 일을 했지만 동병상련이라 마음에 코끝이 짠하네요 저도 다른거 하다 여러번 안되더라구요 전 호프집 주로 물장사 쪽으로하다 안되었거든요 저는 보조일 모텔일은 처음이구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파피님이 그래도 경력이 많으시니 좋은데 당번이나 지배인님이 되시면 보조일부터 배우고 싶네요 파피님 좋은 자리구하시기를 빌고요 좋은자리에 있으시면 저좀 불러 주십시요 동병상련이라 그런지 마음이 짠하네요 파피님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그럼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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