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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11.16 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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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대단한 님 사연이라는게 뭐요?
    7년간 지병으로 고생했고 말이 어눌하지만 3천가지
    요리에 머리는천재고 천재인걸 숨기지 않은려고
    자수방에서 잘날척하고 스폰겸 여자친구를 구하며
    해외결혼을해서 위장결혼후 환갑때까지 부부메이드팀
    으로 일하겠다는거 아니요?
    살다살다 부부팀으로 일하기위해 해외결혼 한다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결혼이 장사도 아니고 서로 상생하기위해 결혼한다니 쯔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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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11.16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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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인가? 본인이 먼저 내가 올린게시글
    (한달에 125만원 주는 악덕업주 이야기)
    에 악덕업주 두둔하며 신고당하기전에 글삭제 하라는둥 와이프까지 들먹이며 이전까지 보지못한 행동으로 찌질하게 굴은 사람이 누구인데 이제와서 쉰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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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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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여기 상주해 있는게 아니라 가끔오는거 알지 않습니까? 이유가 있습니다.세상은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낮은곳에 있는사람보다 높은곳에 있는사람이 더 멀리 잘 보일까요.물론 잘보이겠죠 하지만 높은곳에 있어도 안개가낀다면요.히말라야에 있어도 맑은 상층부는 잘보이고 안개밑으로 구름이 가리면 더 이상 그 밑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바다를 보면 수평선 너머로 바다가 있지만 더 이상 보지 못합니다.저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저만이 보이는 이유때문에 이유가 있어 이런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있을거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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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1.16 0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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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제말은요..
     
    우리 남자잖아요 형님이나 나나 아리형님도
     
    근데 남자끼리 사이가않좋아서 의견이 충돌을해..
     
    그러면 야 개새끼야 너어디야 우리 키보드그만잡고 만나서얘기하자..형이 커피한잔 사줄께..
     
    저예전에 글보셨죠??알바오셨던 분이 40대?50대??일 개같이하고 가니깐
     
    저뭐라고합니까?바로전화하죠?야개새끼야 너어디야??나는 너가 어디있는지모르는데
     
    너는 내가있는 가게 알지??와 차비줄께 니가죽던내가죽던 끝을보자..딱 말하잖아요.
     
    남자라면 싸울때싸우고 풀때풀고 딱딱 일처리해야죠..이게뭡니까..기집들싸우는것도아니고..
     
    이렇게 정리하고 만나서 멱살을잡던 둘중에 누구하나 뒤지던 그냥 끝낼일을..
     
    왜 하필왜..부모나 자기가 소중한사람을 들먹이면서 얘기하냐는 겁니다..
     
    형님 형님이 본인한테 잘생기고20대같다고 드라콜라님이 인증한다고..
     
    그랬을때 내가 뭐라했습니까??아닌데??맞는데??했습니까??
     
    그때 제가 말했죠 딴건다해도 그것만큼 하지말자 해서는 않되는거라고..
     
    저도 가게나와서 슬슬 일보면서 컴퓨터앞에 앉아있을시간이 많다보니 지금현가게에서모텔업접한느데
     
    예전에는 진짜 구인광고낼때빼고는 단한번도 로그인한적없었습니다..
     
    제발 우리 지금이렇게나마 얘기하고 대화할때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
     
    어른흉내낸다고 다어른이 아니고 어른답게 행동을 해야지 어른이겠지요??
     
    우리 술먹고 담배피고 기집질도하고 어른아닙니까??
     
    제발 우리 정길이형님도 아리형님도 저도 여기계신모든분들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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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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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십시요.시간대별로 댓글시간 확인하면 누가 따라 다니며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지 금방아는데에 무작장 저에게 잘못했어라고 합니다. 이러니 제가 여기와서 절실하게 애기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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