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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11.16 08: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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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나 얻어걸리셨나보네 마흔먹은 사지불편한
    고시원 백수종자 ㅋㅋㅋ
    훈개가 먼지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슈 아니 한글인데 뜻도 모르고 사용하나? ㅋㅋㅋ
    너님같은 종자가 이해안된다는 글이 였는데 어떻게
    훈계로 볼수가 있지? 그건 비아냥이거든ㅋㅋㅋㅋㅋ
    난 너보다 나이가 어려서 나보다 헐씬 어린부인하고
    꿈이라도 가지고 땀흘리고 있는데 아우르 너님은
    하는게 뭐있냐? 홀애비 냄새나는 고시원골방에서
    지자랑하고 남 헐뜯는일밖에 더하고사냐? 그것도
    나이마흔에? ㅋㅋㅋㅋㅋㅋㅋ 자나가는 개님이 웃겠어요 님아ㅋㅋㅋ정신 챙기시구요 지금 아우르님이 남을 비방할 입장인지 아님 세상밖으로 나와 더불어 사는법을 배워야할때인지 심도깊게 생각해보세요
    맨날 3천가지 요리자랑과 본인외모가 대한민국 1%니 몸짱이니 말도 안되는 글쓰지마시구요 고시원에 거울이 없는지 원 시진보니 그냥 마흔먹은 백수얼굴 이더만ㅋㅋㅋ 바빠서 이만 갑니다 오늘도 글 많이 올리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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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1.16 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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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에서 일 처음해??
     
    모텔직원이 얼마나 자구 체인지 되는지 알지??
     
    근데 당신이일했던 모텔에서 우리 직원지금 그만뒀는데 와서 일할래??직원싫으면 땜방이라도할래??
     
    연락은오고 연락하는사람은 있니??
     
    어떻게 남자새끼가 좃달고 태어나서 남자끼리 얘기하면서 와이프를 들먹이냐??
     
    내가 딴건다해도 그건하지말자 했잖아..그거는 진짜 하면 않되는거라고..
     
    대가리가 그렇게 좋은데 왜 몸으로 일할라고하는데??
     
    티비보니깐 돈백으로 머리굴려서 연매출 억단위나오는 사람들 많더라..
     
    당신은 왜 못하는데??그놈의 천재성을 가진 두뇌를 가지신분이..
     
     
     
    진짜로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을볼때..과연 나한테 + 가되서 계시판에서 키보드잡고
     
    형님 날추운데 화이팅하시구요 진짜 좋은데 취직하게 제가 진심으로 빌어드릴께요..
     
    했을거같어??
     
    딱해 존나딱해..나보다 나이도많고 대가리도좋다는데 내가 10대때 아무리 꼴통이였어도..
     
    이거는 쫌 아닌것같은데..
     
    진짜야 당신같은사람 깔리고 깔렸어..제발..59살 69살 더늦어서 관속에들어가기전에는 정신차리자..
     
    더이상 더 추락하면 진짜 지금날씨에 서울역앞에서 무료급식올때만 기다려야되..
     
     
    정길이형님 제가 성격이 굉장히 직설적입니다..
     
    돌려말하는걸 배우지못해서 익숙하지 못하네요..그래도 한번도 뒷탈 있었던적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조금많이 말을 막했지만서도 우리 제발 정신차리고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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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1.16 0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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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봐요 이정길씨..진짜 넘지말아야할선을 넘으셨네요...
     
    남자끼리 의견이 않맞아서 투덜 투덜 대던일을 왜 남의 와이프까지 끌어들여서..
     
    고생을 시키는 종자네 뭐라네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러면 대한민국 모텔에서 일하는사람주에 그중에 메이드 메이드팀중에 부부팀은..
     
    남자들이 능력없어서와이프 까지 방치우고 고생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정길씨 카운터직원 1부터 100까지만세면 개나소나 다합니다..
     
    면허증없으면 발렛없는 모텔 취직하면되는것이고..
     
    당신 힘들어서 오리털은 못하겠다면서??
     
    어떻게 대한민국남자 39살머리에서 이런개같은 멘트가 나옵니까??
     
    9살짜리 게임하는꼬맹이애들이나 쓸만한 멘트를 젊은 나이에 청소나 하면서 자기부인 고생시키는종자?
     
    우리가게 메이드팀 형수가 24살이야..
     
    나 가게나오면 어디있나 확인하고 올라서 90도로인사해..이 배러먹을 인간아..
     
    오늘은 어떠세요?식사는하셨어요?쉬엄쉬엄하세요..형님 형수님..
     
    당신 오픈집2번있었다며??
     
    오픈집사장이 당신 앉혀놓고 기대이상매출오르고 오쁜발받고 성과좋았다면??
     
    당신 않데리고 있을것같아??
     
    모텔사장들이 돈앞에서 머리가 얼마나 비상한데 당신이 필요없는 존재니깐 잡지를 않는거야 이양반아..
     
    당신 대가리가좋다고?? 요리 3천가지?관상을봐?천재야?
     
    뭐야 너는 정체가??너같은애들 길바닦에 깔리고 깔렸어 착각하지마..
     
    120만줘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만시켜주면 좋겠다고??
     
    당신이 1년동안 좃빨라게 버는게 내가 가게나와서손가락 까딱거리고 영업한다고밖에서 사람만나면서
     
    일해도 몇달이면 세이브야..
     
    그러면 내가 역으로 물어보자..
     
    집도 절도없는 당신같은사람 내가 보면 뭐라고생각하고 뭐라고 판단해줄까??
     
    이봐 도둑놈의새끼들은 집하나를 털라고연구를하고공부를해..노력이란걸한다고..
     
    근데 당신같은 종자들은 서울역앞에서 하늘에서돈이나 떨어지지않을까??이런개같은상상만하지..
     
    진짜 모텔에서일하면서 사람같지도않는새끼들데려다가 일해보고 그랬어도..
     
    단한새끼도 혼자 생각은했을지언정 너같이 말은 않했어..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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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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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집에서 야간에 일하다보면 손님한테 주문받고 장치하로간사이에 손님이 사라집니다.손님이 화장실간거로 생각호고 전 불판위에 고기를 굽습니다.그런데에 손님이 사라진겁니다.그럼 불판위에 고기를 제가 먹습니다.그리고 카운터에 제 돈을 채웁니다. 그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보입니다.사장님은 다시 돈을 돌려주며 다시는 그런실수를 하지 말라합니다. 하지만 모탤 객실안에 cctv가 있나요.제가 뭐하는지 모른단겁니다.난 객실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에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할까요.30분인데에 안나오네 사장님한테 애기하면 사장님이 뭐하나 올라옵니다. 그러면 다행입니다. 다짜고짜 우리집하고는 안맞네 하십니다.다른사람왔다고 가라합니다.그래서 한번 가보세요.하면 오시면서 미안하네 좀 더 챙겨 넣었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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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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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3천가지 요리를 합니다.그럼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해야 하나요.당연히 맛이 별로네 합니다.그럼 대개 음식투정을 한단 생각하는겁니다.제가 음식을 만들어주면 저의의견에 찬동하겠지만 시켜먹는집이다.만들어줄 음식할곳이 없다면 계속음식투정하는걸로 보이겠죠.전 남 퍼주는걸 좋아합니다. 식당에 일해도 계란2개 계란찜해서 서비스 줍니다.돈도 안받고요.메뉴판에 엄연히 계란찜이 있는데요.3천가지 음식만들면 음식만들어서 이사람저사람 주는거 좋아하는거는 당연한 성향이지요. 그럼 같이 일하는사람 먹으라고 줍니다.남자한테도요. 근데여자한테주면 그게 작업질이 된다는겁니다.제 성향상 누구한테 주는걸 좋아하는데요.3천가지 음식을 만들면 누구와 밥먹는걸 좋아한다는겁니다.그럼 같이 밥먹자하면 작업질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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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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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방이 드러우면 욕실가서 락스와 퐁퐁으로 욕실천장 벽면 바닥까지 묵을때 다 벗겨내고 이불 싹걷어다 새로빨고 갖다주고 바닥까지 다 치워줍니다.그래서 손님들이 저보고 먼저 인사하고 방 깨끗이 치워서 고맙단 애기합니다. 그런데에 사장님은 장기방인데에 뭐하로 그렇게 하냐 대충쓰레기만 주우면되지 이불은 왜 또 빨아주냐 하십니다. 이건 사장님 성향이라 아무말 안했지만 전 계속 장기방을 깨끗히 청소해줍니다.근데 이걸 반항하라고 하시는거라 하십니다. 난 그냥 예전했던대로 깨끗히 했을뿐인데 말이죠.사장님 성향이 장기방은 쓰레기만 치우라입니다. 전 계속된 반항은 한거지요.장기방손님은 칭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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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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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가끔식 이불새거 있음 새가 꺼내서 세팅하고 당연히 영업하려면 새거여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그런데에 잘했단 사장님도 있지만 왜 말도 없이 그러냐하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창고에 있는 물품 객실에 없음 말도없이 갔다가 객실에 놓습니다.그럼 카운터에 있는 사람은 창고에 가서 뭐하는데에 오래있나 생각할거고 사장님은 잘했단 사장님과 쓸데없는 일을 하셨단 사장님이 계십니다.전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찿아서 다 합니다.계단 닦지 말래도 계단 닦고요.비품 챙겨 놓지 말라고해도 챙겨놓으며 하지말라고 하셔서 안합니다. 그렇습니다.전 누가 시키지도 않은데에 일합니다. 그것이 짤리는 이유가 된다면 믿겠습니까?단 제가 화나있을때 냉매교체 해달라고 하며 싫다 이런말은 합니다만 저도 인간이라 기분 나쁘때는 싫다 합니다. 그게 어쩌며 불복일지 모르지만 저도 인간입니다.기분나쁘때는 싫다 합니다.모르면 맘이 안상하지만 아는사람이 안하면 오너가 기분상하겠지만 저도 사람인데에 싫다 하지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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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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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지도 않았는데에 창틀청소하고 침대밑청소하고 에어컨청소하고 쇼파밑청소하고 필요한 물건 사다가 애기도 않고 자비로 사다합니다.자비로 사면 왜 샀나며 돈을 내주십니다. 청소하면 시간이 소요됩니다.그럼 카운터에서는 객실에서 놀고 안나오는걸로 생각하겠죠 전 객실안에서 땀 뻘뻘 흘리고 일하는데요.누구보다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전 누구 생각해서 없는사람까지 생각하며 살지않습니다.단지 앞에있는사람 기분좋게 애기해준겁니다.배운게 도둑질이라고 20살부터 서비스지에 있어 앞에 놓여있는 사람기분좋게 애기해줍니다.단 cctv를보거나 저 밑에 있는 사람까지 생각하며 애기 안한다는겁니다.제가 한 행동은 cctv로 보면 다 보입니다.근데 말이란게 남을 통해 돌게 되면 다른말이 됩니다.나는 단지 앞에 있는사람 기분좋게 해준말이 다른사람을 통해가면 나쁜말로 전달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오해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때는 저의 똑똑함을 모르니 오해 합니다.하나 짜르려고 애기하다보면 10시간정도 대화하면 실수했단 생각은 거두지만 똑똑한 사람 데리고 있기에 부담스러하십니다.제가 이러면 제욕해야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절실한데에 장난칠려면 다른데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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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6 0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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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했던곳이나 사람들이 태클거는데에 있습니까? 누구하나 나서서 제 욕 하던가요...제가 이러면 욕먹어야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제욕하는 사람있습니까? 간혹 이정길씨 성실히 일했단 댓글다는분들 댓글 본적없나요. 일성실히 잘하고 팀원과 싸우지않고 일잘하고 그런데도 두달정도 되면 짤립니다.짤릴때는 약간의 오해가 생겨 짤리겠죠.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절실한데에 장난성 댓글달지마세요. 제가 이렇게 하면 제 욕을 해야할곳이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제가 여기서 이래할 정도로 저는 절실합니다.장난치고 놀려면 다른데 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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