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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라이씽 (14.11.15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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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히 가슴속에 와닿네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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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미소년 (14.11.15 2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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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보시면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자부심 까진 아니시더라도, 노력에 따라 해뜰날이 오겠지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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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5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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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면 놀란다고 급여 130만 받기로하고 간신히 들어가서 천재적인 소리하고 있음 뭔가 노리고 들어온사람으모 여기고 후다닥 짜르고 본다니까요.그래서 미리 난 천재적인 놈이다.라고 밝히는거라고 하잖아요.아리까리님 사연이 있어서 자수방에서 잘난척좀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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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11.15 19: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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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만 잘난줄 아는사람들 많죠 이곳 자수방만 보더라도 심각한분 계시는데 오프라인은 오죽하겠습니까?
    힘드시겠지만 개가 짓을때는 그냥 지나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2년동안 꾸준히 하시는거 보니 끈기도 있으신거 같고 언젠가 소소하지만 내사업체나 그밖에 일적인 부분에서도 인정받으시며 승승장구할 날이 있으실거에요 꼭~파이팅 하시구요 언제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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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1.15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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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도 누가 물어보면 공장 다닌다고합니다..
     
    저는모텔일이 챙피하거나 당당하지 못하다고는 생각않하는데..
     
    얘기하기는 먼가 조금..자신감이 없네요..제가 일에대한 프라이드가 없는건 아닌데..
     
    모텔일을 모르시는분한테 설명하기도 쫌..그렇고..
     
    친구들이나 혹은 그냥 아는분들 만나면
     
    요세 모하냐?   그냥 공장다닌다..생각도않하는데 입에서 먼저나오네요..
     
    그래도 현실은 모텔밥을먹고있으니 이밥을 먹는동안에는 화이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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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5 1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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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소규모 모텔만 구하죠. 저도 병때문에 하려고 하지만 모텔하면서 제정신박히고 제대로된 사람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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