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 생활 10년 하면서 너같은 개양아치는 첨 보는 듯하다 대전놈들 몇 봤는데 어떤넘은 지가 술쳐묵고 가게 물건 다 때리 부수고 짤려놓고 임금문제로 노동청가고 ㅋㅋ 어떤놈은 지할일도 못하고 인수인계한거 다시 넘어오고 또 너같이 지가 누군지 밣히지도 못하고 뒤구녕으로 사람 병신만들라고 하는 인간 ㅋㅋ대전 사람 솔직히 난 안믿어 하도 당했더니 ㅋㅋ 사람이 앞뒤가 다르노 ㅋㅋ 나이40에 할짓 아닌거 같다 어짜피 너가 어떻게 하던 너 너 못이겨 너 속만 타들어갈뿐이지 그냥 받아들이고 싹혀.. 모텔업 구인광고도 올리지말고 일마치고 그냥 나온거?? 너가 하는 꼬라지가 눈에 가시가 돋아 너가 집 대전 간날 한거야 예상 안했나?? 내가 말은 슬며시 던졌던거 같은데?? 그냥 생각좀 남에 속도 이해하고 그래라 나이먹고 배운게 1인2역에 사람 인터넷 사냥 하는거가?? 왜 다른데서는 인정 받는데 거기서는 못받았을까?? 감시 하는 사람이 일명 움직이는 감시카메라로 사람을 상대하니 사람 대접을 안해주는거야 알겠니?? 너도 거기 그만두고 싶다며 안그랫어? 걍 넌 거기 말뚝받고 사라 거기가 어울리다
세상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부부도 같이 살아야 부부이고 가족도 같이 살아야 가족입니다.일하는 식구도 오죽하겠습니까요.내밑에 있으면 식구요.다른넘밑에 있음 죽일넘이요.
그러나 이제 전 그 고민 안합니다.어차피 부부도 싸움하고 살면서 살붙이고 살며 화해하고 또 기분안좋음 싸우니까요. 결국 어딜가나 똑가단 알게 되었군요.7년간의 투병생활로 무엇이 옳은지 어느누가 좋은사람인지 현실감이 없어서 시행착오를 했는데요.애초에 부부싸움의 원인은 상대방에게 있는겁니다.내가 먼저 잘해주면 나한테 부인이 화를 내겠습니까요.모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같고 살인도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애초에 말조심해야죠.근데에 제가 말조심 안하냐고요. 지금은 어떻게든 저에대해pr을 해야할때입니다.어찌 되었든 짚진도 있듯이 뭔가 계속 노력은 해야죠.가만히 있음 누가 알아주나요.
어찌 됐건 더블비 안주는 곳은 근무 환경이 좋은 곳은 아니라는건 명심 하셔야 합니다.솔직히 말해서 당번이 못된 맘 먹고, 객실 손님 새벽에 퇴실해도 퇴실 처리 안하면 더블 죽어도 안나오지요?그걸 감시 하는게 더 피곤한 일 아닙니까? 믿고 맡길 직원 데리고 있으실려면 당번님들 더블비는 챙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