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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불이빠이 (14.11.14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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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거래 불법아닌가요 제가알기론 직원들까지 피해간다고 하던데... 당번입장에서 알고도 하는 거지만 그래도 걸릴까봐 겁나요. 따불이 장난아니게 차이나거든요. 다만 술집 거래하면 객실이 쉬이망가지죠 침대 똥 부터 오바이트, 욕조 및 여기 저기 담배빵... 손님이 아가씨 빼돌렸다고 아가씨 다시 불러오라고 진상 부리는것과 갖가지 사고들 일하다 말고 경찰서 몇번 갔어요 맞기도 하지만 거의 그냥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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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11.14 0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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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경우 웨이터에게 주는게 맞습니다.여자는 화대가 계산되어 tc가 나오고 따로 팁도 나옵니다.웨이터의 주수입은 계죄웨이터일경우 매출의 분할을 받고 또 팁의 주수입이 됩니다.업소 거래의 매력은 떠블에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객실에서 떠블로 노릴시에 인건비가 발생하고 떠블을해도 매출효과가 없다. 또한 직원의 잦은 교체가 발생됩니다.업소거래는 숙박비6만원이상의 모텔이 적합하며 평일의 객실점유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큰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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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다고 (14.11.14 0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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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이거저거 쓰네요 ㅋㅋ
    장부거래는 절대하지마십시요 ㅋ
    보통 부장이 딴짓해서 돈 딸려서 돌려치기하거나
    관두기 몇달전에 써먹습니다.
    근데 사람관계란게 참 그래도 거래처라고 한 1~2년 거래
    트면 쉽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한500~600밀리면 관뒀다.
    가게는 나몰라라 손님들이 개인 지불했으니 볼일있으면
    그 부장한테 전화해라.
    황 되는거죠 뭐 장부거래 몇년 되도 안트길 권합니다.
    근데 안트면 또 거래선 바꿔버리니 참 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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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다고 (14.11.14 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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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는 6년전엔 보통 1만이고 시설 낙후돼서 여관급이면 1만5천 까진 알겠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이 업종 발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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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다고 (14.11.14 0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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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는 보통 부장이 먹거나 웨이터가 먹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는 부장이 아마도 먹을겁니다.
    픽업은 상황따라 다른데 그술집이 거리가 있고, 기존거래처가 있다면 을 입장으로 해줄수밖에 없을겁니다.
    만약 기존거래처가 없고 신생술집이라면 얘기해봐서 먹힐것 같음 저쪽으로 미루고 나중에 딴집이 치고들어 올까 걱정돼면 그냥 속편히 해주는게 나을겁니다.
    정산은 3가지 유형인데
    1. 그때그때 가져가기(체크 꼭 해야합니다) 좀지나면 가져갔
    다 안가져갔다 서로 말나옵니다.
    2.마감할때쯤 정산하고 가져가기.
    3.당일 건을 마감때 전화확인하고 익일 정산하기

    이외 몇일 묵혔다 가져가기도 합니다.

    보통 3번을 서로이용합니다.
    주의할점은 정확히 기재하여야 한다는겁니다.
    예전에는 술집이 여러가게를 이용하다보니 여기보내고 저기가서 왜 보낸손님과 TC차이 나냐고 막무가내로 따지기도 합니다
    자기들도 바쁠땐 정신없기도하고 웨이터가 장난치기도 합니
    다.
    당번보고 아가씨 돌아갈때 친하게 지내라고 하십시요.
    친하면 담배1갑 1만에 팔고 픽업 고생했다고 2~3만 일주일에 두어번은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두달에 한번정도는 영업가시고 티슈같은건 서비스로 그술집 넣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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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미소년 (14.11.14 0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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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콜라님 안녕하세요.술집 영업은 처음이라 너무 모르겠네요^^술집영업 준비겸 노래클럽 몇군데 다녀 봤습니다.제 생각에는 아가씨에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웨이터 에게 떨어지는 건가요?아가씨에게 혹은 업주에게 떼주는게 맞는지 너무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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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1.14 0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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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터가 운전하고 손님모시고 오지않나요??
     
    보통 숙방 5만원이 정가이면 6~7만원결제하고 웨이터방당 만원씩줬었습니다..
     
    물론 지금가게는 아직 술집상대를하지않는데..
     
    어떤업소관리자를 만나서 어떻게얘기하느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요구사항이 발생했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근처에서 생활한다는분들 친구소개로 만나서 사우나가서 얘기좀했는데요..
     
    그럭저럭 .. 나쁘지않았습니다..인제 상황을 두고봐야겠죠??
     
    제일처음 큰차로 손님이랑 아가씨 모텔입실후
     
    다시 웨이터들이 업소로돌아가서 손님차를 모두 가게주차창에 입고..
     
    손님들 퇴실시 차량준비시키고 대리운전불러드립니다 그러면 대리운전에서 돈이 나오겠죠??
     
    그러면 얼추 웨이터 띠어준돈이 다시 떨어집니다..저는 그런식으로 했었습니다...
     
    가게마다 혹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니 제이야기는 그냥 참고만하셔도 좋을거같네요..
     
    2~3군대이상만 관리 잘해놓으면 우리 당번님들 더블비 상당했었습니다..
     
    오늘은 업소않들어오나요??저 출근하면 가장많이 들었던 질문이였던것 같습니다..
     
    저한테 몇시 객실몇개 셋팅 전화가 항상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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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7r (14.11.14 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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