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소주 (14.11.02 20:24:32)
신고(0)

욕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그런 쓰레기업장에서 뭐하러 일하세요?근무조건 급여 좋은대로 옮기시면 되죠.^^*

0

욕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그런 쓰레기업장에서 뭐하러 일하세요?근무조건 급여 좋은대로 옮기시면 되죠.^^*
때돈벌기 (14.11.02 20:13:17)
신고(0)

나도 처음 광고 보고 혼자 받는
금액인줄 알았어요 ㅠ
둘이 280이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업주가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 해지기까지 하네요
청소팀이 가장 힘들게 고생하는거 알면서
월급을 지꼴이만큼 주는 업주는
비인간적이고 양심 불량이라 생각이 됨 ~~
부부팀이 식비까지 포함 280받고 일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일할거라 생각하남ㅇ
준 만큼 받고 받은 만큼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일하는 거를
왜 모르실까나 ~~~~~~

0

나도 처음 광고 보고 혼자 받는 금액인줄 알았어요 ㅠ 둘이 280이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업주가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 해지기까지 하네요 청소팀이 가장 힘들게 고생하는거 알면서 월급을 지꼴이만큼 주는 업주는 비인간적이고 양심 불량이라 생각이 됨 ~~ 부부팀이 식비까지 포함 280받고 일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일할거라 생각하남ㅇ 준 만큼 받고 받은 만큼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일하는 거를 왜 모르실까나 ~~~~~~
드라콜라 (14.11.02 10:28:52)
신고(0)

이런글볼때마다 진짜 지금사장님.사모님이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다시느끼네요..

먹는걸로 지출잡히는돈 제가 가게뭐해야된다고 말하기무섭게 사모님이 다시켜주시고..

물론 직원들주말마다 치킨이고 족발이고 지출만이잡히면 제돈같이껴서 사먹기때문에 사장님도 항상 OKOKOKOK해주십니다..ㅋㅋ 제경험상 타가게에비해 많이 관대하신거같습니다..

최근에 들어오신 직원분이 나이가 조금많으십니다..

그래도 같이 모텔밥먹는입장에서 습득력이 떨어지고 이해력이 떨어지셔도..

100번이고 1000번이고 말하고 써주고 정산미스나도 그래 이해한다 손님몰렸으니깐

제돈으로매꾸면서 사장님한테 알려주고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이사람 여기짤려나가면 어디 갈데는있을까 하는생각에 붙들고있네요..

오늘은 제가 조금많이 화가났네요..

아침에 방이없어서 다올라가서청소하면서 수건이 없으니 수건좀올려달라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실어만놓고 말도없이 없어지셨네요

4층에있는데 음식냄세가 4층까지 진동을해서 설마하고 지하식당을가보니..

혼자 밥을차려먹고있으시네요..진짜 부탄가스입에물려서 터트려버리고싶었습니다..

지하가서 누구야 뭐해!!이러니깐 진짜 부르르 떨면서 엄마 놀래라..이러시는데..

진짜 모텔뿐만이아니고 무슨일을하고있던지 일단 기본이 않되있으면 힘든거같네요..

나이가 어린친구들중에도 진짜 싹싹하고 개념있고 일잘하는친구들이 있는가 반면에..

나이가 많아도 개념없고 정신못차리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오너라는 타이틀을달고있는분들도 분명 생각만하시는분들 생각을하고 몸으로 실천하시는분들..

그리고 가끔 내가 모텔에서 일하면서 너무많이 바라는건가??(사람들한테 사장님한테)

아니면 이정도는 기본아닌가??

정말이지 헷갈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에 있던 어린남자직원은 지 배고프다고 카운터비우고 편의점가있네요..쳐죽일새끼..

제가 지금 글쓴게 앞.뒤 내용 개판이네요..정신이없어서..아무튼 많이 화나신거같은데 기분푸세요..

내년이면 기본급좀 오르지않을까요??

0

이런글볼때마다 진짜 지금사장님.사모님이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다시느끼네요.. 먹는걸로 지출잡히는돈 제가 가게뭐해야된다고 말하기무섭게 사모님이 다시켜주시고.. 물론 직원들주말마다 치킨이고 족발이고 지출만이잡히면 제돈같이껴서 사먹기때문에 사장님도 항상 OKOKOKOK해주십니다..ㅋㅋ 제경험상 타가게에비해 많이 관대하신거같습니다.. 최근에 들어오신 직원분이 나이가 조금많으십니다.. 그래도 같이 모텔밥먹는입장에서 습득력이 떨어지고 이해력이 떨어지셔도.. 100번이고 1000번이고 말하고 써주고 정산미스나도 그래 이해한다 손님몰렸으니깐 제돈으로매꾸면서 사장님한테 알려주고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이사람 여기짤려나가면 어디 갈데는있을까 하는생각에 붙들고있네요.. 오늘은 제가 조금많이 화가났네요.. 아침에 방이없어서 다올라가서청소하면서 수건이 없으니 수건좀올려달라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실어만놓고 말도없이 없어지셨네요 4층에있는데 음식냄세가 4층까지 진동을해서 설마하고 지하식당을가보니.. 혼자 밥을차려먹고있으시네요..진짜 부탄가스입에물려서 터트려버리고싶었습니다.. 지하가서 누구야 뭐해!!이러니깐 진짜 부르르 떨면서 엄마 놀래라..이러시는데.. 진짜 모텔뿐만이아니고 무슨일을하고있던지 일단 기본이 않되있으면 힘든거같네요.. 나이가 어린친구들중에도 진짜 싹싹하고 개념있고 일잘하는친구들이 있는가 반면에.. 나이가 많아도 개념없고 정신못차리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오너라는 타이틀을달고있는분들도 분명 생각만하시는분들 생각을하고 몸으로 실천하시는분들.. 그리고 가끔 내가 모텔에서 일하면서 너무많이 바라는건가??(사람들한테 사장님한테) 아니면 이정도는 기본아닌가?? 정말이지 헷갈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에 있던 어린남자직원은 지 배고프다고 카운터비우고 편의점가있네요..쳐죽일새끼.. 제가 지금 글쓴게 앞.뒤 내용 개판이네요..정신이없어서..아무튼 많이 화나신거같은데 기분푸세요.. 내년이면 기본급좀 오르지않을까요??
돌체엔가밧나 (14.11.02 07:20:35)
신고(0)

240?ㅋ 전화해서요 개인월급이 240이냐고
부부팀 480주냐고 말장난치면 재미는있겠네요.ㅎ
지금 하소연하신말씀 십분이해합니다.
저도 메이드팀부터 시작했었거든요.
저청소시절 당번놈은 지 맥주도 저한테시키고
프런트청소 비품까지 저를시켰었네요ㅋ
그래서 저는 배팅하고 메이드팀 힘들고 허기지는걸알기때문에 말조심하고 항상 제가 낮은자세로 임한답니다.
여하튼 메이드하시면서 고생도많이하시는것같은데
급여높은곳들어가시길 바랄뿐입니다.
굿럭ㅎ

0

240?ㅋ 전화해서요 개인월급이 240이냐고 부부팀 480주냐고 말장난치면 재미는있겠네요.ㅎ 지금 하소연하신말씀 십분이해합니다. 저도 메이드팀부터 시작했었거든요. 저청소시절 당번놈은 지 맥주도 저한테시키고 프런트청소 비품까지 저를시켰었네요ㅋ 그래서 저는 배팅하고 메이드팀 힘들고 허기지는걸알기때문에 말조심하고 항상 제가 낮은자세로 임한답니다. 여하튼 메이드하시면서 고생도많이하시는것같은데 급여높은곳들어가시길 바랄뿐입니다. 굿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