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알바한번갔는데...로또모텔..미친할망구 아들놈이 사장이구요~~개또라이조옷밥임...두서도 없고 써금써금한 외제차 타고 놀다가 지엄마씹고....무슨 모텔 카운터를 입구복도에 개구멍마냥 만들어놓고,,ㅎㅎ새벽에 하도 심심해서 객실모니터 잠깐 내리고 인터넷 키자마자 바로 전화옴....ㅎㄷㄷ그시간까지 쳐안자고 감시하고 있슴......ㅋㅋ 아무튼 그쪽 가게는 안가는게 상책이며 암유발하는가게임이 틀림없슴.....ㅋㅋ 건강을 위해서라도 절대 가지마시고~~좋은가게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