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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모으기 (14.10.29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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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님보면 친구생각이 나네요 돈좀 벌었다고 으시대고 척이란척은 혼자다하고 ㅋ
    결국 연락이 안대네요
    좀 벼가 익으면 숙이는 맛이있어야지요 . . .^^
    글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보이지않는다고 내말이 맞다고 강요해봐야 누구하나봐주지않습니다 님과 저의 대화는 여기서 끝내죠 다른분들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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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0.29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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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인을 벼슬처럼 생각하는 잡넘이 많다고 얘기하시는 1억모으기님?
    이제 그만 싼마이가게에서의 마인드는 버리시고, 좀더 체계적이고 비젼이있는 가게에서 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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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0.29 2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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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계시판에서 욕먹는거 저하나면 충분하잖아요??제가 모텔업자유계시판 북이잖아요??
     
    그렇다고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일할때는 아싸리하게합니다!!^^v
     
    오해들푸시고 멋진분들끼리 싸우지마세요..
     
    경험이많고 능력이 많으시니깐 약간의 의견충돌이 생길수있다고봅니다..
     
    아주쌩빤 모른다면 부딪힐일도없겠죠??
     
    아마추어끼리 경쟁하면 티도않나겠지만 우리 삽겸살님이랑 1억님은 프로잖아요~
     
    날씨가 너무추운데 고생하시구요 따뜻한커피한잔드시면서 웃어봅시다^^
     
    몇일않남은 10월 화이팅하시구요 매출이 자꾸 저를데리고 장난치네요 ..죽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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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0.29 2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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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 자삭 안하시나요?
    다투는게 좋은일도 아니고, 보기도 않좋은거 같은데, 알아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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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모으기 (14.10.29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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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게 그렇게 억울한사람이 . . .할소리안할소리 소심쟁이구만 찌질해 . . .에효
    이바닥이 그렇다하고 생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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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0.29 2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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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 확실히 있구만 ㅋㅋㅋ
    자꾸 헛소리만 하시네 ㅋㅋㅋ
    정신병원은 당신이나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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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0.29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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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게 순수하게 그냥 여럿이 보시라고 답글단거고 ㅋㅋㅋ
    이해가 안가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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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부대지배인 (14.10.29 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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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삼겹살에소주님은 아니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싸잡아서 욕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대 그럼 일부 그렇다고 표현 하셨습니까? 그리고 사정은 있을수있지만 다른 지배인의 자질을 논할만큼 능력있는 지배인이 현재 당번생활하고 있다 어떤 모양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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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모으기 (14.10.29 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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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안좋은일 있으면 개인적으로해결하시구요
    . . .글의 요지는 몰상식한 지배인이 있다 그런데 그걸 겪어서 화가난다는 당사자의 내용에 기분풀라고 쓴글에 싸잡아서 말하냐는 식으로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겁니다
    사장이 잘못되었으면 그롷다고 쓰는거고 당번이 잘못되었으면 쓰는거고 자기가 겪은거 쓴글에대한 댓글을 평가하니까 쓴 거구요
    님글 다시봐도 유치하니 자삭하시길. . .
    찔리시더라도 참고 남글은 웃고 넘기시길 흥분도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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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4.10.29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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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앞에 나타날수도 있다는 얘기가 지금 저한테 협박하는건가요??
    서로 낮짝보고 얘기해도 님한테 꿀리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밑에 답글은 왜 지우셨나요??
    저랑 상대하기 싫어 지우신건가요. 아님 찔리는게 있으셔서 지우셨나요?
    1억모으기님이 답글다신 내용이 요즘지배인들 자질에 문제가 많지만 그보다 더큰문제는 그걸모르는 멍청한 사장들이 많다는 내용이 싸잡아서 하는 얘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답글을 단거구요.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본인은 그런의도로 적은게 아니였겠지만, 보는사람들은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다는것도 아세요.
    모든원인은 자기 스스로부터 나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처지에 감정없이 있는그대로 제가 느낀점을 답글단거니
    님도 오해없이 봐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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