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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4.10.22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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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던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모텔에서도 2년하셨는데 다른 어떤 일이던 못하겠습니까
    모든일은 하기 나름이니 앞날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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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0.21 2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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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모텔일 그만두고 떠다시는분들 볼때마다..
     
    왜 군대에서 재대하는 고참보는것 같을까요 ..
     
    다른지역을가시고 다른일을하셔도 충분히 화이팅해서 잘해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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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과장 (14.10.21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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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조록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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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진대로만 (14.10.21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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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업계의 변화가 절실하긴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조건이 나빠도 얼마든지 조달이 되고 있어서 이상황이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죠.  하루 12시간~ 13시간 어떤곳은 14시간 대기 입니다.  그리고 휴무는 월2회고요  힘든데다 열악하기까지한 이 모텔들의 변화가 있긴 있어야 하는데...만일 제가 모텔을 운영한다면 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대하진 않을것입니다.  결코..  고생하셨네요.  저는 카운터 업무를 보면서 되도록이면 청소하시는분들을 빨리끝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드셔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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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10.21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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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어디가서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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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재완 (14.10.21 1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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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하시고 또 한편으론 마음의 상처도 있으실테고
     
    2년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도전 하시어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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