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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soulmate (14.10.05 2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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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놀제휴업체에선 일 안하려구했는데..어쩌다보니또 들어와 버렸네요.모텔호텔밀집지역에선 출혈경쟁입니다.개나소나 다 회원이라고하는통에 미치겟어여.업주들은 제살깎아 먹기 운영을 하고, 직원들은 회원이란말만 들어도 노이로제에 걸릴듯해요.업주가 매상안오른다고 눈치라도 안주면 좋겠어여.당장만 보구 야놀제휴하지만 내가볼땐....물값 기름값 전기세도 안남을거 같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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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10.05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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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 다른가게가서 야놀자입니다 하고들어가는데..
     
    그래도 저는 방깨끗히 쓰고 쓰레기모아서 신발장에 두고나옵니다..
     
    그래도 나이드신분들 술먹고 복도에서 노래부르고 문않열린다고 문부실려고하고..
     
    아무튼 젊으나 나이가많으나..진상은..똑같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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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젼2013 (14.10.05 2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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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마다 특징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야놀자 없이는 안되는 모텔도 많은듯 합니다.
    저는 야놀자 회원 없이는 안되는 업소에서 일한적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큰 어려움을 겪은적은 없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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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나 (14.10.05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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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효과,한달에 한번씩 홍보비 받아가며 잡지나 한권씩 보내주는 것빼고는 야놀자손님은 정말 환영 못하겠다는... 무조건 젊은애들은 카운터오면 다 야놀자라더군요.방 쓰는건 정말 거지같이 쓰고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이용후기에 올려버리겠다고 ㅈㄹ이고.회원증 하나 있는게 뭔 벼슬이라고 너무 횡포가 심하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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