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장 (15.06.25 07:38:27)

    신고(0)

    업주면 업주로 대하면 되는거지 여자업주.남자업주 의식하고 대하는거에 애시당초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지는데요...
    0
  • 드라콜라 (14.10.02 18:08:43)

    신고(0)

    저는 좋았습니다..
     
    2번경험을 해봤는데요..
     
     
    0
  • 모텔출발 (14.10.02 17:55:13)

    신고(0)

    새벽에 술먹고 들어오셔서....
    그냥 조용히 주무시면 되는데....
    일주일에 3번정도 이러십니다...........
    혀꼬인 말투.....빨개진얼굴.....입에서나는술냄새 ....
    카운터 앉아서 손님을 받습니다......
    이건 무슨 마인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손님들 당연히......인상 찌푸립니다......
     
    0
  • 지옥의문 (14.10.02 12:27:40)

    신고(0)

    여자사장이라고해서 꼭나쁜건아닌데요 가끔가다가 정말로괜찮은사장도있고 반면에 대부분 손님들진상보다더한 여사장들도 좀많이있더라구요
    0
  • 차재완 (14.10.02 10:28:11)

    신고(0)

    저두 전에 여자 오너를 만나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상냥하고 다 맞춰주고 일하다가 나중에 보니
    청소 이모들이 자주 바뀌어서 왜 그러나 하고 눈여겨 보았습니다.
    청소 못한다고 양쪽 이모들에게 이간질을 해서
    역시 여사장 이라 말두많고 하나 했죠.
    이쪽에다 뒷담화 저쪽에다 뒷담화.
    그래서 결국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메이드 이모들.....
    여러차례 반복 되더군요 물론 여사장 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여사장은 성격 자체가 오너로서 기질이 부족했던 사람으로 기억이 남네요....
    0
  • 황금뱀장어 (14.10.02 00:23:26)

    신고(0)

    배울거라곤 청소밖에 없다는......ㅋ
    0
  • amiga (14.10.02 00:17:28)

    신고(0)


    꼭 여자라서 나쁘고,껄그럽다기 보단남자,여자 구분짓는걸 떠나...사람마다 다 다른듯...예전에 여자업주들밑에서 근무해본적이 있었는데개똘아이,진상짓하는 여자업주도 있었지만그와 반대로.. 진짜 가족처럼 대해준 ..여자업주도 있었다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