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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르 (14.09.24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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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둔들 하시네요. 일잘한다.말하는사람은 그래도 뭔가가 있는사람이고요. 가만히 있단거는 할줄 모르는겁니다.아니 세상에 은둔고수가 널린것도 아니고 일의 잘함과못함의 판단은 뭘로 하시나요.바로 매출입니다. 100만원을 버는 직원과 150만원을 버는 직원이 있다면 100만원버는 직원만 있다면 그 가게 매출은 무조건 100만원입니다.하지만150만매출을 올리는 직원이 한명만 존재한다면 그가게 매출은 150만에서 형성됩니다. 고로 일의 잘함의 능력평가는 매출기준으로 하셔야하고요. 유지보수 누군들 못합니까? 청소 외국인들도 다 하는거 잖습니까? 남들 다하는거 일 잘하고 못하고 상관 있습니까? 그냥 같은기준이면 급여 싼 직원이 좋은거지 일의능력은 매출과직결된 능령을 평가할때 일의 잘함의 유무를 따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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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쿠 (14.09.23 2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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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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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 (14.09.23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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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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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에서온친구 (14.09.23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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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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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풀만주냐 (14.09.23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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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말 만은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봤음ㆍㆍㆍ  면접 보고 들어감   개좃도  내세울것   업으면서   먼저 왔다고 텃새 부리고    자기가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쳐씨부리는 놈들이 꼭있음  사장만 있음   아리가또  사장업음   완장차고 돌아댕기는 또라이들이 어디가나 꼭한명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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