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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콜라 (14.09.21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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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제 새볔에 왼만큼오시는손님이 외출하길래..
     
    퇴실이냐고 물어보니 1시간안에 않오면 방빼도된다해서..
     
    55분알람마추고 올라가서 성심성의를다해서 방을 치우고 내려왔더니..
     
    방키다시달라고하시네요..;;ㅡㅡ;;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만원을 주는데..아무말도할수가없었습니다..
     
    이가게와서 키박스에 키두고나가고 다시와서 방키달라하는분들이 왼만큼있으셔서..
     
    분명 1시간을 마춘건데..
     
    만원 받고..라꾸라꾸에누워서 찢어서 던저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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