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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gin7 (14.05.01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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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나도 괜찮았다 생각되는 캐셔는 야간청소할 때 내일 도와주던 아가씨 밖에 없었네
    꼭 일을 도와줘서 라기 보다는 마음 씀씀이가 착했던 듯
    그 아가씨는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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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도사님 (14.04.26 1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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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캐셔를 싫어하는 사람이네
     
    개지랄병이여도 좋으니 캐셔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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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져스 (14.04.25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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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캐셔 필요없음... 캐셔는 그냥 내 휴식시간때 교대용임... 캐셔 짤라버리고 당번이나 보조로 교체해버리자고 사장한테 계속 얘기해야함 ㅋ 캐셔 있으면 매출 안오름... 유도리 있게 시간 더 줄지도 모르고,
    시간 퇴면 칼같이 전화질에 손님하고 싸우고 자빠졌고, 진짜 이건 캐셔 있는년들 집에서 다 느낀건데 지들
    힘들다고 히스테리 부리는년들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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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쫌 (14.04.25 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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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 평가는 예리하신거 같은대 인정할껀 한다치고 본인은 현재 무슨일을 하고 계시고 어떤류의 평가를 받을만 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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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너는엄마 (14.04.25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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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기서 놀지 말랬지.. 왜케 말 않듣냐.. 니 아빠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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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14.04.25 06: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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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에 관광호텔에 이런경우 다 포함되였었다. 헐!  혹시 거길 ? 쪽집게당! 근데 지금 객실임대사장 둘은 엄청 좋은 사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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