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바닥 임대사장질하면서 임대부터 직영까지 사장들 빚없는 사람한명 못봤습니다.
건물은 융자에 다른 사업벌인다고 또 대출에 한달에 얼마를 가져가든 사장 목구녕으로 다 쳐넣는 사람은
진짜 부자지요
은행으로 90%이상을 쳐박는 저같은 임대사장은 하루가 환장할 날이지요 그래도 직원들 임금부터 빼놓고
빚갚을 생각하는 저같은 사장새끼도 있습니다.
님아 업주들은 사업을하는 사람들입니다 손해보는 일을 해서는 한순간에 경제사범으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도 있는거죠 위험성을 무릎쓰고 성공을 위해 뛰어든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장ㅈ같은새끼들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ㅈ같은 직원새끼들도 있는거죠
맞는 말이죠? 그리고 현금 하나라도 더 받아봤자 별 도움 안됩니다. 특히 임대사장같은 경우 건물주가 사장이고 임대사장이 보증금 투자한 지배인이라고 보시면 맞겠네요 물론 인센티브제 지배인? 정도겠죠
건물에 대해 건물주가 가치를 높이려면 현금이든 카드든 매출이 올라야 감정평가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건물주는 수시로 가게 왔다갔다하며 출입하는 손님수 세는분도 있더군요 윽....
아이템 던지는건 좋은거죠 근데 그 마인드 사장만큼 못따라갑니다 제가 아는 70대 사장님의 노하우와 경험은 제 젊음으로 뛰어넘기 힘들더라고요 사장들 죽는소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님같은 직원 급여는 줘야하니까요 그리고 님이 임대사장이라도 해보고 얘기하세요 저는 님이 겪인 일 대부분을 다 겪어 봤으니까요 이 모텔에 대한 것만큼은요 일없으면 저한테 오세요 "빨려는 드릴께 한번쯤 빨리는것도 괜찮잖아?"ㅎ 이유없이 모가지 쳐지는건 없다고 봐요
사장들이 현실에 만족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준비된곳에 손님이 방문하는 것 뿐 이라고... 잘못된 생각을 하거나 아니란 생각을 대부분. 하는것 같습니다 사장정도 되면 이것 저것 경험이 있거나 생각을 해보겠지요 .. 심하게 말하면 비품 지출이나 직원급여나 줄여야 하는 내용이죠..길게 보면 성과급 지급이야 말로 매출을 높이는 방법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