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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랑 (14.03.09 1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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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기도 싫은 목소리도 듣기싫은 캐셔,
    작은 일도 부풀려서 말하고 다니고
    매출도 정리가 안되고
    날마다 남의 실수만 집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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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뚱2 (14.03.08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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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적엔 님이 하는 곳에 캐셔들만 문제가있었는지도 모르죠..;; 좋은분도 잇을거예여.. 서비스업이 힘들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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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샤칼질 (14.03.07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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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불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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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14.03.06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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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케셔가 님 말씀처럼 그런건 아니죠..너무 싸잡아서 말씀을...^^; 
     
    어차피 동료관곈데 서로 맞춰서 하는게 좋죠.. 그 케셔님이 님을 봤을때 님과 같은 생각일수도 있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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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도사님 (14.03.06 0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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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캐셔랑 일하고싶다...전화받는거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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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도사님 (14.03.06 0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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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캐셔랑 일하고싶다...전화받는거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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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닮은지니 (14.03.05 2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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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가게 오빠야들은 잘못한거있음 직설을 해주지. 고칠부분은 고치고, 오해가있으면 풀기도하고...
    딱~~~~!!한넘! 이렇게 뒤에서 뒤따까는 개객끼하나가 있오요. 같이 일하는 당번오빠야들도 별루 안좋라하더라구욤. 왜??? 앞에선 찍소리못할정도로 자기일도 잘못하고, 상관한테는 아부하느라 해야할말조차 안하면서, 뒤에서만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하지만, 이해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그사람마다의 성품은 있으니까....
    또 일잘못하고,성질나쁘고, 조언조차 안듣는 케샤도 많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한사람 겪었다고 모든 케샤들을 싸잡아 헐뜯는 유아적인 행동들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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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로뷰 (14.03.05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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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송탄  ?나이는 마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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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ni2010 (14.03.05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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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이라면 캐셔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캐셔 때문에 불만 짜증 퇴사 하지말고
    정 시르면 자기 할일만 하면 서로 불편한 곳은
    없을거라 생각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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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4.03.05 1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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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 필요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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