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났네요. 그렇게 설명을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못하는척하는건지,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기에 이제 글 무시합니다.
주제넘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상대방이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하여,
감놔라배놔라... 여러가지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켜서 주입시키려하시는데,
저도 소신이 있는지라... 참..저는 앞에 주제넘게라는 단어를 붙혔습니다. 오해마시길 ㅋ
저야말로 많이 안타깝고 참으로 유감입니다.
위에 삭제된 댓글쓰신분도, 아래 달린 댓글보고 지우셨겠죠. 삭제되기전에 이미 봤구요.
본인생각 그냥 말하는건데 성장과정부터 운운해서 거창하게 달린 지적질에...
뭔가 성취감같은게 있어보이시는데 많이 뿌듯하신가봅니다.
스스로 많이 배웠고, 토익점수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았다 자부하시는분이
왜 이런 사소한 걸로 욱하셔서 이사람저사람 지적질하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오늘 하루 안좋은일이 있으셨나...생각하기에는 너무 평상적인 향이 짙게 베어있고...
무튼, 원치는 않았지만 별도움안되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ㅎㅎ
아 참... 위에 평론가 언급한 부분말입니다. 님은 평론가 저는 덤앤더머 이걸로 해석하신거같은데
님 글쓰는 수준이 높아보여서 평론가라고 한게 아니었는데... 오해를 하신거같아서...
거 .. 많이 배우셨다는분이 칭찬인지...비아냥인지 정도는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정독했네요.
문제는 야놀자나 모텔업에 수수료내고 구인글 개제하는 업소들이 갑이요, 그에 구직하는
리어분들은 을이기에,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글 사이트운영진측에서나 업주분들이나 보면서도
콧방귀낄 겁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글 접하게 된다면 분명 달라지는 환경은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최저임금으로 눈살 찌뿌리게 글 올리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이 그런회사에 알고서도 취직했으면서 뒤늦게 딴지건다는겁니다.
본인이 근무하는 업소측에는 말도 못꺼내면서 말입니다.
그런업소 면접갖다가 오히려 콧방귀끼고 나올줄도 알아야 뭔가 느끼는바가 있을텐데 말이죠.
본인이 아쉬워서 기본급 130, 140 주는 업소에 발 들여놓고 막상 급여받으면 뭔가 아쉽고...
개인적으로 이런글 그냥 웃깁니다.
투배팅님글에 태클거는게 절대 아닙니다. 몇몇 자신의 기본급 까발리면서 최저임금 운운하는분들한테
끄적이는 내용입니다.
공감할수있는글 너무감사해요~~~~운영자 그리고 사업주들 의식이 변해서 변칙이아니라 원칙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알면서도 은근히 사람쥑이는 이런사람들이 사회의 기득권을 행세하니 살기힘는 사회 삭막한 사회가 되어 가는 거람니다~~~~~부처님 하느님 ~~~G마크내용이 올바르게 관철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