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지옥의문 (13.11.08 13:41:31)

    신고(0)

    적금을많이넣는것도 좋은거지만 일단 월급수익배분을 잘하셔야할거같네요 그렇다고 한군데에다가 적금하는것보다는 2-3군데에다가 일정금액을한다면 하다못해 몸이아파서 약값이나 생활비정도는 어느정도 빼놓고 적금하시는게 좋을겁니다.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통신비 생활비빼고 분배씩으로해서 적금을하고있거든요
    0
  • 홈쁠러스 (13.11.08 11:15:41)

    신고(0)

    돈 모으기야 100만원을 벌어도 안쓰면 100을 모으는거죠 ㅎㅎㅎ
    0
  • 투배팅만치자 (13.11.08 04:16:20)

    신고(0)

    돈을 어떡해 벌어는지
    얼마나 만히 벌어는지 보다도
    그 그돈 어떡해 쓰야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0
  • 홈쁠러스 (13.11.08 02:59:08)

    신고(0)

    다 좋은데...
    전 어서 사장이 되고 싶은 맘이 든답니다.
    그게 진리라는 생각도 되고...
    그치만 짧은 시간내에 사장이 된다면 그만큼 짧은시간내에 주저 앉아 버릴거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경력과 인내를 쌓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그러다 또 님처럼 아... 아무것도 없는 내 인생... 하며 한숨만 쉬지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
    청춘을 바치고 돈을 모으냐... 청춘을 즐기고 느즈막히 돈을 모으냐...
    선택은 자유지만 훗날 결과가 다르겠지요
    근데 청춘을 즐기며 살아도 금빛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참 아이러니 하지요.. ㅡㅡ'
    이 바닥이 그런게 아니라 세상이 그러한거 같아요
    누구나 돌아보면 후회는 합니다.
    모두에게 그 사람 인생을 100으로 봤을때
    지금 우린 5분에 1 왔지 않나... 하겠지만....
    저는 달라요..
    50되면 60되면 아니... 40만 넘어도 체력은 꺽입니다.
    체력이 다하는 시기는 딱 마흔까지입니다.
    이후로는 정신력일 뿐
    지금 우린 절반 왔어요
    어쩌면 막바지에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게 팔자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우울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지막히 웃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정해진 인생을 얼마나 값어치 있게 꾸며나가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시고 꼭 그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좋으신 분들 같아요.
    이 야밤에 일회용품싸기전 몇자 끄적임 이였습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0
  • 배팅이만개 (13.11.08 00:38:57)

    신고(0)

    헬스장과 영어회화는 좋은 투자 입니다. 운동하고 나왔을때 내면으로 부터 나오는 상쾌함~과 자신감! 건설적인 투자를 하면 일도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0
  • 두잔 (13.11.07 23:24:05)

    신고(0)

    저도 어렷을적 남한테 투자하고, 뻘짓 많이하면서 20대 보냈는데요~
    지금은 가족위해서 제자신 위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값어치라는거 느껴지네요.
    너무 늦은 나이에 알았지만요 ㅎㅎ
    레몬맛님도 열심히 일하셨다면 스스로 상주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화이팅!!
    0
  • 몽진이 (13.11.07 18:39:54)

    신고(0)

    백번 생각하는것보단 한번 실천하는게 대단히 어렵죠 본인에게 잘한일이라 생각되고 부럽네요 요샌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