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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류장앞 (13.09.10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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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역시 사람말은 양쪽 애기를 다 들어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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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9.10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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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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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six (13.09.10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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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파출인력 쓰십시요 이런글 올려밨자..서로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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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모모 (13.09.10 15: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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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개인사정으로 인해 알바하는데.. 오늘 제가 일하는곳이 여기인가요?
    배팅치고 화장실청소도하고 전 일당을 하더라도 행복한데...
    출퇴근 왕복5시간인데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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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상유리 (13.09.10 0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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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알바중에 28살 되신분이 있는데.자기일처럼 진짜 열심히 잘해주시던데
    고장난거도척척 고쳐주시고 실리콘도 쏘아주시고...백시멘트도 발라 주시고 ㅎㅎ
    컴터도 고쳐주시고.다 이렇게 해주시는거 아닌가요?알바하시는분들...
    그리고 저희집은 알바님 10시부터 7시까지 평일 7만 드립니다.
    대실이 없는 집이라 숙박 배팅만 음 평균 25개 하는데.오후 2시면 끝나더군요
    가라고 해도 안가시고..저렇게 고쳐 주시는 착한분..
    오늘 또 오시는데 오늘은 일찍 가세요~
    아.그리고 며칠전 이쁜 딸아이가 태어 났다고 하여
    울 직원덜 돈 모아서 자그마한 선물 사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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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주당 (13.09.10 0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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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맡은일을 열심히 해주면, 고맙고 미안해서 사비로라도 차비챙겨준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알바도 조합이 생겼나봐요... 자기들끼리 쓰레기조차 모아주지않기로 했다네요. 참나....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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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3.09.10 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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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 잘지키시고 일 잘해 주시는 알바분들을 알수있게 공유하면 좋을 텐데요
    그래서 저도 운영자님께 알바도 칭찬표시하자그렇게 건의도 드렸었는데 아직 답이 없어시네요
    지금은 저는 소개소 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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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번왕 (13.09.10 0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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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해도 그런사람은 몰릅니다.. 행복님 말이 맞아요 다른알바는 용돈벌이지만
    베팅알바와 청소알바는 써본사람으로서 사회 부적응자들이 많더군요
    욕할가치도 없고 필요도 없어요 정말 아쉬워서 쓰는 젖은 땔깜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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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h (13.09.10 0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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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이유가 있기나름이죠. 당신모습을 거울앞에서 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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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글케살아 (13.09.10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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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 많이 하셨네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재탕을
    사각이 다 붙어 있거나 원형침대 땅속으로 들어간거 아닌가요?오리털에???
    이런거 아니면 25개 하면서 재탕 할일이 없을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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