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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e내린i (13.08.28 0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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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런일이 이쪽 계통에 흔하다보니 답답하네요ㆍㆍ어느모텔은 면접 보고 다른 당번 다 컷트하고 낼 아침 나오라고 까지했는데 꼭 출근 한다 하고는 아침에 못온다는 개념업는 당번이 있는가 하면은 또 모텔측은 면접보고 출근 하라 하고는 출근중에 달~랑 전화 한통 와서 다른 사람 오기로 했다 또는 전에 있던 사람이 계속 근무 하기로했다ㆍ ᆢㆍ당번이든 모텔측이든 진짜 넘들 무책임 하게 말들을 내뱉은것 같아 씁씁 하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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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퍼드67 (13.08.28 0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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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많이 당해봐서 이해합니다. 오지도 않을꺼면서 왜 여기저기 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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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패로레이스 (13.08.27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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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몇,몇,분들 때문에 알바는 어쩔수 없이 소개소를 이용합니다
    불과 1년정도 전만해도 펑크나는 경우가 없었는데 최근에 연달아서 두번 정도 연락두절 상태가 되고나서는
    저도 모텔업에 알바도 신용점수 올리자는 건의까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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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킹 (13.08.27 1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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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경우는 사업장이 많습니다. 사업장이 알바를 여러군데 불러서 먼저온사람 쓰고 오는사람에게 다른사람 구했다고 가라고 합니다. 사업장이 먼저 약속 안지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알바 한번 다녀보세요.
    툭하면 가는 도중에 연락옵니다. 오지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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