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뀜....다들 사정이 있다보니 블랙 인줄 알면서도 가서 일해주고 그만둠 또 누군가 가서 일해주고 그러니 쓰레기 사장들은 사람 귀한줄 모르고 막부려먹고.....하물며 지방은 짱깨들이 당번하고 캐셔봄......방법은 숙박업계에서 짱깨들 다 지네 나라로 몰아내야함,,,,그리고는 내국인끼리 뭉쳐서 블랙 자리 소문나게 만들어 사람들 못가게 해야함,,,,그럼 자연스럽게 임금도 올라가고 근무자들 요구상황도 애기해서 바꿔 나가야함....일할 사람이 업음 자연스럽게 업주들도 근무조건을 바꿀수 밖에업겠죠...짱째들이 문제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 보면 국회의원 하나 밀어줄 정도의 표심과 경제력이 있다면 근무환경 바뀌는건 일도 아닐껄요
그런 힘이 없으니 누구 하나 관심이 있을까요?
소외계층들 보면 아무 힘 없는 사람들이 소외계층이지 힘있는 사람이 소외되는 거 본적있나요 ?
여기서 근무 환경 비관하며 자살하는 사람몇명 나오면 뉴스에 보도되고 정말 운이 좋아 사회에 이슈가 된다면
바뀌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과연 누가 전태일 처럼 당번들을 위해 자살을 해줄까요 ?
바꾸려고 안하는거죠.스스로 앞에 나서긴 껄끄럽고 누군가 나서주길 바라지만 앞에 나서려하는 이는 없고...그렇다고 봉기 한다해도
업주 입장에서는 손해볼거 없겠죠.
노 전 대통령 때 외국인 지문날인제도 폐지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때 국내 취업 문턱을 크게 낮추다보니 널린건 외노자들이니까 말이지요.
야놀자에서도 계도 캠페인 등을 좀 펼쳐주었으면 합니다.
야놀자 이수진 사장도 모텔리어 출신이라던데
체인 늘리는것도 좋지만 모텔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