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도심과 다르게 정이 느껴진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요새 시골사람들 도시사람들보다 더해요..
시골이라고 영화에서나 보듯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앉아서 돈받고 키내주던 시절 간지 한참 됐습니다...
요새는 시골도 대형 모텔들이 들어서 있는 추세라 시스템 잘 갖춰진 곳들 많고요 한적하다는건 장사가 안되는곳
얘기일뿐 시골에서 규모/인테리어 도시같이 해놓고 손님 꽉꽉 채우는곳들 꽤 있습니다
시골로 내려오시려거든 업체 잘 알아보고 내려오세요 시골이라고 무조건 한가하겠지 하고 오셨다가 그렇지 않은
경우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