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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이다 (09.07.26 04:23:33) -
비판이 아니고 힘든거 인정합니다!!
앞서 말했다 싶이 보조로 몇년 할꺼 아니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정착 해야지요..
더더군다나 오래한다 하고선 1주일 못버티고 나가고 정말 요즘 더좋은데 갈려고들만 하시고..
제가 보기엔 보조하시는분 중에 당번 할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 외에는 정말 돈이 필요하거나 급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호기심으로 시작한 분들도 있겠지만
그거 아닌이상 결국엔 돈인데 좋은 자리 찾을려고 돌아다니시고 돈은 돈대로 쓰시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린다는게 안타까워서 그러지요..
조금더 받으실려고 발품 팔고 차비 깨지고 그런거 생각하면 제가 안타까워서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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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성감대 (09.07.26 03:15:07) - 긍데여... 제가 보조일을 접고 당번일 시작한지 어언 몇년째 됐긴 했는데... 솔직히 보조가 젤 힘들긴 힘들어여.; ㅎㅎㅎ (아직까지도 인정함...) 하루 14시간 죽노동에 휴일 단 이틀뿐이니.; ㅎㅎㅎ 잘해주세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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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시작이다 (09.07.25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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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에효..
나이드신분들도 형님다운 면모를 안보여주시니..
정말이지 예전에 개념박히고 일잘하시는분들이 전부 당번이 되신건가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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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존다 (09.07.25 18:55:48) -
근데 정말 보조 분들이 젤 힘들어 보이시는데 월급 적지,휴무적지,일 하는 시간 길지...
이건 왠지 뭔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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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8302 (09.07.25 15:03:26) -
저랑 같은생각 하시네요^^
저희업소는 배팅없고 주차없고 더블비까지줘도 안오네요
이정도 근무조건에 150페이 나와도 면접보러오지를 않아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니 어쩔수없지만 요즘 어린친구들
솔직히 개뿔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따지는게 너무많더라구요
처음에 오픈하고 조금 급하게 구하려 했는데 이제는 뭐 슬슬 적응도 다했고
개념없는것들은 안구하려구요,
핑크빛러브~★
3학년1반
ha3850
신나는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