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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배팅
(13.03.15 0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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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 뭐라고 적혀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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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 뭐라고 적혀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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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됐어
(13.03.14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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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 아니네...ㅋ
저런분이 계신다는게 웃끼네요.안무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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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 아니네...ㅋ 저런분이 계신다는게 웃끼네요.안무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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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t
(13.03.14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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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요. 고작 하루매출에 인생 종치려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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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요. 고작 하루매출에 인생 종치려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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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13.03.14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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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세입니다....이름 오픈하세요....이런놈은 오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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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세입니다....이름 오픈하세요....이런놈은 오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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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차칸남자
(13.03.14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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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원채용하기도 넘 힘든것 같아요 빨리잡혀서 법에처벌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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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베팅의달인
(13.03.14 0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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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 아무개님 당신은 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로인해
당신은 더 큰 손해를 보게 될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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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 아무개님 당신은 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로인해 당신은 더 큰 손해를 보게 될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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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굿굿굿
(13.03.14 0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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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별짓다하네 ...41살이나먹어가지구...도둑질이라...
ㅇ ㅔ효 내가아는 40살 이간질쟁이랑.꼰지르기쟁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나이먹고 당번시켜주는것도 고마워해야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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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별짓다하네 ...41살이나먹어가지구...도둑질이라... ㅇ ㅔ효 내가아는 40살 이간질쟁이랑.꼰지르기쟁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나이먹고 당번시켜주는것도 고마워해야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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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13.03.14 0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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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가게에서 하루만 도와달라해서 오랜만에 했거든요 저도 다시 모텔일좀 하려고 생각한 터인데 어제 지배인하고 얘기하는데 당번이 돈가지고 튀었다 하더라고요. 요즘 그런애들이 부쩍 많아졌나봐요 못믿을 사람들... 또 힘드시겠네요 ㅎㅎ 제가 면접좀 보러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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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가게에서 하루만 도와달라해서 오랜만에 했거든요 저도 다시 모텔일좀 하려고 생각한 터인데 어제 지배인하고 얘기하는데 당번이 돈가지고 튀었다 하더라고요. 요즘 그런애들이 부쩍 많아졌나봐요 못믿을 사람들... 또 힘드시겠네요 ㅎㅎ 제가 면접좀 보러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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