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핑크빛러브~★ (10.09.06 0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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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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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30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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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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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6.13 0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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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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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5.15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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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힛^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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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나존다 (09.07.23 2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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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달았던 악풀에...여럿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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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나 (09.07.23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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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칼보다 사람 세치 혀가 더 무섭다는 말이 있지요.
    장난삼아서 한번 남긴 악플 자체가 때로는 그게 상대방에게는 예리한 비수같이 꽂힐때가 있답니다.
    기분이 나쁘고 안나쁘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악플로인해 상대방이 느끼는 정신적 타격을 생각해보십시오.
    님 군대 있을때 선임들에게 폭언 많이 들어봤지요? 예를 들자면...

    ex) 니 엄마가 너같은 놈 낳고 미역국 드셨냐?
    미쳤냐? 개념 회쳐먹었냐?

    이런 소리 들어보셨겠다면 아마 기분이 상당히 나쁘셨겠지요. 악플도 똑같습니다.
    다만 오프라인과는 달리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거라 더 심각한 것이지요. 익명성을 앞세워서
    얼굴 보지 않으니까 아무렇게나 막해도 된다. 그건 옳은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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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꽃미녀 (09.07.23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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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뭥미??
    어느줄인지 확실히서시길...
    오락가락하는것이..기상청 날씨예보도아니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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