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사릉흔드♡ (13.02.18 09:56:23)

    신고(0)

    정말 예고도 없이 흐르는 눈물 .. 아..맘이 짠하네요.
    0
  • 시트든남자 (13.02.18 06:24:20)

    신고(0)

    누구나 자신의 처지나 입장을 쉽게 말하고 이해해달라고 할순없죠.
    누구에게는 14시간에 140의 월급도 정말 간절할수도 있을테니 그런곳에 가서 일하는 사람에게 무심코 등신이라고 할진 몰라도 그 본인에게는 정말 나름의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정말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악착같이 이용하는 업주들 때문에 한번더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하고 싶네요.
    나중에 정말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뒤따른단 사실을 알리고 싶네요. 나중에 정말 많이 후회가 된다는것을요....
    0
  • 패러딘 (13.02.18 01:44:10)

    신고(0)

    감성적이신 분이네요.복도 계단에 앉아 눈물 흘리던 그 때의 기분 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알 것 같네요.고생하신만큼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0
  • 하니하니 (13.02.17 14:53:05)

    신고(0)

    뭉클하네요.^^
    0
  • 불곰사냥 (13.02.17 11:55:28)

    신고(0)

    그래서 지금 통장의 잔액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