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야 괜찮지만 문제는 베팅이지요. 보통 아주머니들 자체가 그렇게 베팅하기를 달가워하지 않는답니다.
굳이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제가 철원에서 일할적에는 아주머니께 카운터 보는 법도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아주머니께서 베팅하기를 좀 꺼려하셔서 손님이 퇴실하게 되면 제가 직접 올라가서 베팅하고
후딱 내려와서 아주머니랑 카운터 교대하고 그렇게 운영했지요.
아니면 그냥 남자 메이드를 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더 편할수도 있지요.
그리고 혹시 지방 쪽이시라면 사람 구하기가 좀 까다로울수도 있습니다.
그냥 서울쪽에 파출부 사무실 같은곳이라던가 연락하셔서 사람 하나 구한다고 하시고
봉급의 10프로 소개비 지급하시고 구하시는 방법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