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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06 0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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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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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30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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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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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6.13 0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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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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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5.08 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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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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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의미행동 (11.07.06 01:25:15) 답글 신고(0)
    영원한 것은 없다 님 생각이 좋군요. 추천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많아야 이 업계가 바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못난 티를 내는데 흥분하지 마시구요. 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 많아요. 단지 말을 하지 않을 뿐이죠. '사'자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학위나 자격증 받아야만 된다느니 뭐니 하며 지 똥꾸멍에 밥풀이라도 누가 뺏어갈까 기를 쓰고 주절대는 종자 무시해버리세요.인간이 덜 된 것인걸.   메이드 보조,당번, 캐셔, 지배인, 사장  다 같은 사람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어떤 위치에서건 최선을 다해 일하구요. 그렇기에 좀 더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그저 호칭만이라도 삼촌 아저씨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여 하는 말에 저토록 막말을 퍼부어 되는 인간은 어서 이 업계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님의 앞날에 무궁한 행운을 빕니다.  

    @목표의미행동


  • 알카나 (09.07.22 0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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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음악 좋기로 말하자면.. 트레인스포팅도 좋지만 '조나단 리스 마이어'주연의 '어거스트 러쉬'도
    상당히 좋더군요^^ 상당히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라..^^
    개인적으로 어거스트 러쉬의 루이스 코넬리 역의 조나단리스 마이어 보다는...
    드라마 '튜더스'의 바람둥이 국왕 '헨리 8세'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가 더 나은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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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꽃미녀 (09.07.22 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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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다시금 회상하게한 감상문에 공손히 배꼽인사 (__)@
    에잉~매니아까진아니구여~ 그땐 이유업시 끌리더라구여ㅎㅎ...
    책읽는거정말시러하는데 요건 책으로도읽었다는...
    리얼로치면 책이훨낫죠 ㅋㅋ
    영화는 편집이마니되서리...
    참고로 저는 정신멀쩡한 대한민국 대표케샵니돠 ㅋㅋ^^
    하울님 감상문 다시금감사드리구여..살포시 감동적엿슴돠^^
    오늘집에가서 오랜만에 즐감한번해야겠네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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