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러브~★ (10.09.06 0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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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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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 (10.06.13 0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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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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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누워꾼 (10.05.08 0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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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나 (09.07.21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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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저는 교포도 아니고 한국인입니다만 그 정도까지는 힐난하고 싶진 않더군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캐사님 혹시 교포분들께 열등감 느끼시나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까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캐사님이 나중에 자녀를 낳으시고 나중에 자녀들이 외국으로 돈벌어야 된다고 타향살이 하러 가서
핍박에 수난을 당하면서 일한다면 캐사님 기분이 어떤가요?
물론 교포분들 관습이라던가 생활방식 성격 때문에 좀 맞지 않아 싸울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정말 교포 아주머니들 한국 나와서 어영부영 하시면서 정말 무절제하게 돈 벌어서 나이트 가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러 다니고 놀러 다닐 궁리나 하고 술이나 먹고 그런 분들도 있는 반면...
정말 열심히 하시면서 연변에 있는 자녀분들 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그 분들이 정말 중국에 먹을게 없고 가난해서 한국까지 와서 그 갖은 수모 다 당해가면서 일하는 걸까요?
아니지요. 정말 고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꿈이 있기때문에 그 힘든 일도 다 견디시는거랍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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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저는 교포도 아니고 한국인입니다만 그 정도까지는 힐난하고 싶진 않더군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캐사님 혹시 교포분들께 열등감 느끼시나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까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캐사님이 나중에 자녀를 낳으시고 나중에 자녀들이 외국으로 돈벌어야 된다고 타향살이 하러 가서 핍박에 수난을 당하면서 일한다면 캐사님 기분이 어떤가요? 물론 교포분들 관습이라던가 생활방식 성격 때문에 좀 맞지 않아 싸울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정말 교포 아주머니들 한국 나와서 어영부영 하시면서 정말 무절제하게 돈 벌어서 나이트 가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러 다니고 놀러 다닐 궁리나 하고 술이나 먹고 그런 분들도 있는 반면... 정말 열심히 하시면서 연변에 있는 자녀분들 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그 분들이 정말 중국에 먹을게 없고 가난해서 한국까지 와서 그 갖은 수모 다 당해가면서 일하는 걸까요? 아니지요. 정말 고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꿈이 있기때문에 그 힘든 일도 다 견디시는거랍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조선꽃미녀 (09.07.21 16:23:37) 신고(0): 그러는 넌머냐??

poop77 (11.06.26 19:59:39)	답글 신고(0)
가게마다 다틀리는데요 쓰는데가있고 안쓰는데가 더많아요 근로계약서라는게 별건아니지만 일단 내용을잘보고 서명하시기를 예를들어 1주일전에 그만두고 나가게되면 일한돈안준다고 명시되고 또한 풍기문란하였을경우 바로해고조치 그런내용들이 적혀있어요 가게측에서는 서면적으로 근로계약쓰는곳이 있기는한데 법적으로는 효과는없슴 노동부에다가 신고하면 가게측에서 손해볼니깐요 @poop77

poop77 (11.06.26 19:59:39)

가게마다 다틀리는데요 쓰는데가있고 안쓰는데가 더많아요 근로계약서라는게 별건아니지만 일단 내용을잘보고 서명하시기를 예를들어 1주일전에 그만두고 나가게되면 일한돈안준다고 명시되고 또한 풍기문란하였을경우 바로해고조치 그런내용들이 적혀있어요 가게측에서는 서면적으로 근로계약쓰는곳이 있기는한데 법적으로는 효과는없슴 노동부에다가 신고하면 가게측에서 손해볼니깐요

알카나 (09.07.21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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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족 근로자 분들을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역지사지라고 해서 만약에 한국분들이 외국 나가서
똑같이 모텔에서 콘돔 줍고 베팅하고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아마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캐사님 생각과는 달리 정말 한국 와서 자신의 꿈을 가지고 소신있게 열심히 하시는 교포분들도 많습니다. 다 곤조부리고 한국인 오너라던가 한국인 직원이 한마디 하면
확 쏘아붙이고 그런분만 있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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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족 근로자 분들을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역지사지라고 해서 만약에 한국분들이 외국 나가서 똑같이 모텔에서 콘돔 줍고 베팅하고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아마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캐사님 생각과는 달리 정말 한국 와서 자신의 꿈을 가지고 소신있게 열심히 하시는 교포분들도 많습니다. 다 곤조부리고 한국인 오너라던가 한국인 직원이 한마디 하면 확 쏘아붙이고 그런분만 있는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