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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12.07 17: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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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팀이었는데 밑에 층 담당청소팀이랑 해먹던곳임..
    짤린긴 멀 짤려요 ~ 해먹을만큼 하니까 관둔거죠 ㅋㅋ
    블랙 업소로 변해가고 잇어요 그곳은 멀 알아야 사람 델고쓰죠 지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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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12.07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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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칼질의 대명사 엿슴다. 청소팀이랑 당번이랑 짜서~ 해 먹던 곳임
    지금도 그 청소팀 잇을듯한데요? 월 4백 이상 나오던곳임 ㅋㅋㅋ
    지배인은 사장 친구임..일자무식 지배인 아무것도 모르는 이업게 일한지 이제 3개월 됐네요
    저도 까발리고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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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願 (12.12.06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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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을 하더라도 혼자서 조용히~아무도 모르게~떠벌리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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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n7 (12.12.06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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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모텔 당버이 칼질한다고.. 소문다 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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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구름 (12.12.06 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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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를 협박용도로 사용 하고 계신 글쓴님...참, 과연 님은 정당하고 올바르다고 생각 하시는지? 함께 고생한 근무자의 잘못(?)을 이렇게 올리고 이죽대시면 님 마음은 편안해지는지? 함께 술자리를 할 정도면 어느정도 관계가 있었다는 건대 왜 당시는 별다른 충고나 말이 없다가, 지금 와서야 이곳에서 이러시는지? 당신의 마음에 한점 부끄러움이나 어떤 나쁜 의도가 없는지? 함께 고생하고 함께 생활 했으면 실수는 감싸고 잘못은 고쳐주면 되는 겁니다. ㄱ 실수나 잘못을 담아 뒀다가 협박용이나 비방용으로 사용 하는 님 역시 그다지 맑아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치사하고 지저분 해 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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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훈박 (12.12.05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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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전화해서 따질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좆같네라고 전화해서 욕했지 ㅎㅎ 인간같지 않아서
    전 근무자 베팅이 40살 넘은걸로 아는데 싸울때도 너가 반말 지껄이 했다구 나한테 애기햇지
    이 말도 참 자랑이라고 나중에 온 베팅에게 할말이니 난 아니라구 본다
    첨에 카운터에서 애기할때는 칼치기 그런걸 왜 하냐구 하면서 말할때 정직한녀석이구나 생각했구
    느꼈지 그러나 같이 방을 쓰면서 생활해오고 태도나 매너가 영 아니다라고 느꼈지
    그리고 술먹을때 칼치기 2번 했다고 자랑햇을때 인간으로 안느꼈다.쓰레기라고 말하고싶다
    남의 돈을 공짜로 먹을 생각하지말구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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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12.05 0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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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더 편하고 쉬운쪽으로 변해가게 되있습니다.
    글케 살다 디 지라고 생각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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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삶123 (12.12.05 0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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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한방에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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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12.04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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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친구네요,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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