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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또2 (12.11.09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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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같이 일하던 당번형이 써먹던 방법인데요 업주가 엿같이 대해주면 그형은 그만두기 며칠전부터 에어컨.선풍기.드라이.보일러 고장내놓구요 변기에 칫솔넣기등 그 형이 나간후 업주가 얼굴에 핏기서리게 고생할 수 밖에 없도록 맹글어 놓더군요 물론 업주는 지금도 그 형이 그랬는지는 잘 모릅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그형이 얘기해줘서 알았거든여 ㅎㅎㅎㅎㅎ 아무튼 억울하다 싶으신분들 악덕업주를 응징할 방법은 여러가지 있으니 너무 열받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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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물가 (12.11.09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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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는데요.
    혹시 괜찮은 곳일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겪어 보면 실상을 알게 되고..
    사람 자체를 우습게 보는 교만도 큰 문제 같아요
    그런데 그런 업주는 언젠가 부메랑의 원리처럼 당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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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면오라 (12.11.09 0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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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는 잘 그만두셨어요 어차피 그쪽도 사람구하지만 갤럭시님도 더 좋은데로 가시면되죠
    그리고 한가지 주제넘는 요령하나요
    완전 엉망인 곳 아닌 다음에는 자기가 시간을 두고 바꾸어 가는것도 한 방법아니겠습니까
    자신과 안 맞으면 어쩔수 없지만 내 능력을 보여주며 한가지씩 고쳐나가는것도 시도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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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삶123 (12.11.09 0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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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씁쓸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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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4s (12.11.08 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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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제가 얼마나 버팀성이 있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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