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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francisco (12.11.04 2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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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로 운영하실려나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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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똥간나 (12.11.04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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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모가 머라할지라고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가세요! 솔직히 청소를 아무리 깨끗히 해줘두 주인 눈에는 꼭 흠이 보임! 그리구 청소를 그정도로 반짝반짝하게 할수도 없고 글케하다간 저세상 갈수 있음... 그러니 넘 신경 쓰지마시고 그냥 우리선에서 잘 지켜주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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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나잘해짜샤 (12.11.04 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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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유난떠는 사람....거의 없답니다..
    사모란 사람한테 청소하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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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자포프 (12.11.04 0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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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몇살이신지? 글고 한국분 아니면 다른나라분이신지 궁금..
    왜 메이드를 하시지 너무 힘든대 ㅡㅡ;;
    사람이 할짓이 아님 메이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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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으로 바다로 (12.11.03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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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객실점검 문제가 아니라 메이드 본인의 문제입니다,

    당연 일주일 밖에 안됬으니 일일이 말로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낮다해서

    그런 행동을 하신거고 무릅굻고 하는것이 님에 말에 좀 오바가 된듯합니다,

    타일바닥에 머리카락등~~이 잇으니 않아서나 구부려서 하는것이 좀 무릅이 닿거나 그리 보엿슬듯,

    민감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차라리 손가락 질하며 바닥신경써라 머리카락 많이나온다 지저분하다..등등

    이런것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효과적일수 있죠,아마도 업주께서 그런 선택이신듯,,처음 하시는 일이라면

    일단 모든걸 따지고 걸며 넘어가지 마시고 두고보세요 그리고 그대로 실천해보세요,

    남의집 일이란게 다 그렇습니다,

    내가 안주했던 그런삶의 방식과는 전혀 따판인 세상이 이 모텔업계는 더욱 심합니다,

    이거 못견디면 메이드 일 하지마세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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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물가 (12.11.03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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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폭풍처럼 쏟아지길 바라는데요.그런데 그 사모님이 어떤 의도로 그렇게 했는지 해석하기가 어렵네요
    어떤 업주는 방바닥은 무릎이 닳도록 무릎 꿇고 닦아야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시킵니다.
    그런데 욕실을 무릎 꿇고 닦는 경우는 첨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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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nlakd (12.11.03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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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엔 그러지 않은데 아마도 그사모님이 곰순이님 내보내려고 하던지 아니면 그날이던지 2중에 하나인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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