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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12.11.11 0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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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쪽보단 생산직이 힘이 더들수 있겠지만....사람사는 느낌이 납니다....뭔가 해방된느낌?? 이랄까....내가 살아있구나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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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임모텔 (12.10.31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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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끼리 버텨낸다면 못할일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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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gano1 (12.10.31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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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년전에 잠깐 핸드폰 공장 알바 두군대 했었었는데여 한군데는 진짜 편했어여 핸드폰 목업나오면은 기스나 크렉 체크해서 한쪽으로 치우기만 하는일이엇어여 굉장히 단순...2주마다 주야 바뀌는데 토일 잔업까지 하면은 한 220정도 되었던거 같아여 단점은 공장 나이많으면 비추입니다 텃세가 장난 아니어여 일찍 공장 들어와서
    어께에 노란 표딱지 붙어있는 반장애들이 사람들 잘 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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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꺌꺌이 (12.10.31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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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경기가 아이엠에프때보다 더 안좋습니다. 중소기업들 다 무너지고 살아남은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죠.
    단순한 생산라인일수록 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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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쥑이네 (12.10.31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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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아서 다 적지는 못하구요..간단한것만^^(정상적인 생산직인경우) 2시간 일하고 10분 쉽니다....주.야로 한달 풀로 일해도 200나오기 거의 힘듭니다..제경험으로는 180?190? 하긴 세월이 흘렀으니 그래도 거의 그수준입니다...공장(생산직) 그거 보기보다 살벌하고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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