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17.09.20 08:32:40)

    신고(0)

    추석연휴에도 쉬지 못했던 일
    0
  • (17.09.19 00:35:45)

    신고(0)

    명절연휴때만 오시던손님 ....
    0
  • (17.09.19 00:34:40)

    신고(0)

    송편을 나눠주시던 손님
    0
  • (17.09.19 00:32:10)

    신고(0)

    명절에도 많이오네요
    0
  • (17.09.19 00:30:53)

    신고(0)

    추석연휴근무
    0
  • (17.09.19 00:14:58)

    신고(0)

    명절날은 오히려 손님이 더 많았던듯...힝
    0
  • (17.09.18 15:40:01)

    신고(0)

    명절이데 일하고있다고 팁주시면서 수고하라고 한손님이 생각나네요
    0
  • (17.09.18 00:20:49)

    신고(0)

    명절인데두 시골못가 울가게 와서 몆일채있다 간손님이
    측은해보였다
    0
  • (17.09.17 08:47:25)

    신고(0)

    추석 전날 입실손님께서 외출후 돌아오실때
    부침이며 송편이며 가득 싸오셔서 직원들과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앞으론 명절날 근무없이 휴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
  • (17.09.16 19:58:11)

    신고(0)

    일주일동안 출장오신 손님 행사장에서 포장 안뜯고 남은 음식들을 꼭 가지고 와서 고생하시는데 드시고 하시라던 손님,,,음식이 좋은게 아니고 남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아직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0
  • <
  • 1
  • 2
  • 3
  • 4
  • 5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