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산행을 추천합니다.. 산이 높지 않아 어디로 올라가도 40분 정도면 정상에 이를수 있으며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북한산등 높은 산 정상에서 보는 풍경에 못지 않게 멋집니다. 물론 봄엔 정상의 개나리를 비롯 여기 저기에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꽃놀이 하기에도 좋구요, 하산은 옆으로 이어진 아차산쪽으로 하시면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들렸다 오실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어린이대공원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으르 위한 놀이기구도 있구요
걷거나 뛰어 놀기 좋은 공간이 곳곳에 있고
근처에 상상나라, 미리 신청해야 되지만 교통안전학습하는곳도 있어서 좋아요.
아리수 홍보관도 있어서 물이 어떻게 처리되어 우리에게 오는지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