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테리어나 벽지 등에 손을 대는 것은
1. 비용적인 부담
2. 기존 인테리어와 어울림의 문제
3. 겨울이 오면 어떡하나?
대안.
1. 화사한 꽃을 프론트에 두고 화사하고 깔끔한 직원 옷 한벌씩 사주기.
2. 직원들에게 하루의 휴가를 줘서 봄의 향기를 느끼고 피로를 풀고 오도록 한다.
3. 직원들은 손님들께 밝은 미소로 봄의 느낌을 전달해 준다.
카운터 입구부터 좀내음 한 가득.. 허브나 기분좋은 꽃 화분으로 이쁘게 길 만들어 놓고 싶네요.. 그리고 전 객실에.. 벽에다.. 기운나게 꽃혹은 봄으로 만끽 할수잇는 걸로 붙이면 좋겟습니다..아님 저처럼 양키캔들이나 냄새로 손님들 기분 좋게.. 태우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여러가지 봄맞이 컨셉으로 여기저기 분위기를 내면 오히려 독이될수도... 저라면 개나리로만 컨셉을 잡고
호텔앞을 개나리로 화단을 만들어보고싶네요 호텔주위 화단을 전체를 개나리를 심어놓고 호텔앞을 지나가는
분들을위한 포토라인. 이용하시는분들이 외부인과 마주치지않는곳에 또다른 포토라인을 만들어높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나리조화를 이용한 소소한 악세사리를 만들어 방문하시는분들께 증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에서온친구님 꽃씨를 나눠주는 이벤트 참 괜찮은 이벤트 같네요 ㅎㅎ